2월의 마지막날! 블로그 활동 정리 그리고 짧은 결제일 얘기

오늘은 제 블로그 관련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3월부터의 계획도 나름 마음가짐을 위해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오늘까지 글은 14개를 작성하게 되네요! 

매일 글을 쓰는 게 가장 좋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네요^^;;

 

숫자로만 보면 2일에 한 번씩 글을 쓰긴 했네요.

 

14개 글 작성 / 29일 활동(2월)

3월 목표는 이보다 조금 한단계 업해서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1일까지 있는 부분을 감안해도 글은 16개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글들은 현재까지 블로그 관련된 내용과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 작성하고 있었는데요.

 

3월부터는 날씨도 좋고 야외활동하기도 좋으니 이제 외부 여행과 맛집 이런 부분의 카테고리도 추가해서 글을 올리고 싶네요!

그래도 블로그의 주제는 디지털노마드!를 위한 그런 글들이 중심이 될 겁니다.

 

어떻게 보면 디지털 노마드 하는 이유도 경제활동의 시간을 줄이고 여유시간을 증대시켜서 본인이 꿈꾸는 삶을 사는 게 목표니깐요.

저는 그 목표가 여행과 맛있는 것들을 먹는거니깐 연계성이 있다고 보이네요^^

 

Travel and Food... 여행 그리고 음식

이런 글의 분류를 바로 오늘 하나 추가해야겠습니다!

많은 지역을 다니고 그렇지는 않지만 제가 좋았던 곳들을 구독자분들과 공유하는 목적 그리고 저의 좋았던 순간을 기록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그 이후에도 2-3개월에 하나씩 주제를 확장하는 것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방면의 글을 올리는 분들이 부럽다고 느껴졌거든요. 

그만큼 다양한 방면에 관심이 많은 거니깐요!

 

저는 아직 100억 달성을 위한 그런 방향에만 맞춰줘 있다 보니깐....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다시 주제를 잠깐 전환해서 이렇게만 글을 남기기 조금 아쉬우니... 월말이니 카드대금, 공과금 결제에 대해서 가볍게 얘기해 보겠습니다.

 

카드 결제일 언제가 좋을까?

사실 카드 회사마다 이용기간에 따른 카드 결제일이 조금씩 상이합니다.

도움이 될만한 정확한 이용기간에 따른 결제일은 각 사용하는 카드회사의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추천드리는 일자는 딱 1개 있습니다.

 

이용기간 1일에서 말일까지를 합산하는 결제일을 선택하라!

저도 처음에는 제 급여일 다음날을 카드 결제일로 했는데요. 이렇다 보니깐 이용기간이 매달 1일에서 말일이 아니기 때문에 가계부 작성 및 월 사용량 합산에 조금 복잡하더라고요.

 

그래서 직관적으로 카드 결제 금액만 보면 한 달 사용금액을 알 수 있도록 카드 결제일을 이용기간 1일에서 말일까지인 기간을 선택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가계부 작성이 귀찮은 분들에게도 직관적으로 내가 한 달에 사용금액이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2월 마무리의 얘기와 카드 결제일에 대해서 간단히 작성하였습니다.

 

-후후 1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