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로 가는 비행은 아시아나 항공이 저렴하다?

오늘은 여행 관련된 주제로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보통 해외여행을 계획하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게 항공편 아닐까 싶습니다.

독일 여행을 준비하면서 항공편을 검색하는 중에서... 뭔가 신기함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적기?급이라고 하면 두 개 있는 항공사에서 가격차이가 갭이 많이 발생하더라고요.

저도 정확한 사유는 모르겠지만 여러각도로 검색하고 했을 때 확실한 규칙을 발견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독일 교통 요지 프랑크푸르트

프푸로 가는 비행기로 인천발을 검색하면 아래 정도의 가격차이를 보이긴 합니다.

특정일 아무 일정을 2번 정도 검색한 가격입니다.

 

검색 조건은 일요일 출발 토요일 도착으로 하였습니다.

*독일의 최대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가장 저렴하지만 우선 우리나라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에서만 비교해 봤습니다.

이상하게도 일단 3개는 모두 직항

그리고 출발 시간만 조금씩 다릅니다.

출발 순서가 아시아나 그리고 대한항공 루프타한자 이런 순입니다. 소요시간도 조금씩 다르지만... 

이 부분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이점은 아시아나 대비 대한항공은 50만 원가량 비싸다는 점입니다.

다른 일자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격차이의 원인은 뭘까??

확실히 이번에는 아시아나가 가장 저렴한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후 대한항공은 보이지 않으시죠??

공홈 기준 350만 원 정도 되더라고요... 뭔가 특수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여러 스케줄로 3-4번 조사했는데 모두 아시아나항공이 가격기 저렴했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가 많이 나서 놀랐고요.

 

사실 해외로 나가면서 대한항공을 많이 탔지만.... 아시아나로 장거리 가본 적은 없지만...

이번에는 가격 갭이 너무 차이 나서 아시아나를 선택해야겠네요.

 

기내 서비스 등 비교하는 포스팅은 후에 다시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독일의 타 지역 그리고 모든 일정을 검색한 게 아니라서 제가 작성한 아시아나가 저렴하다? 이게 100% 맞지는 않겠지만 재미로 정보성으로만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후후 1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