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간, 새로운 경험, 여행의 중요성!

올해는 여행을 자주 가려고 목표를 세웠습니다!

목표는 월 1회 여행 떠나기! (많이 버거운 목표지만...)

제가 그동안 글을 쓴 내용을 바탕으로 보자면 목표를 높게 잡고 거기에 따라서 진행사항과 여건 등을 고려해서 지속적인 수정을 해나가면 되기 때문이죠^^

 

여행 왜 중요한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루틴적인 공간과 생활이 있을 겁니다.

저 또한 평소에 다니는 공간 그리고 정해진 생활 패턴이 있죠.

이런 안정적인 면에서 사람들의 심리는 안정화가 되면서 그 사이에서 많은 것을 얻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가끔은 공간과 분위기 그리고 생활패턴을 바꿔주는게

사람이 발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그 도움으로는 당연히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어려운 문제해결 방법의 인사이트를 얻거나

또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동기부여나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요.

 

저는 사실 여행을 하면서 동기부여를 받는 편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까지 얻으면 좋을 텐데요...

동기부여란 이런 겁니다. 아주 원초적인 사항부터 있죠.

 

여행, 일상의 동기부여가 되다!

사실 현재의 생활과 시간이 가끔은 지루하고 다른 것을 하고 싶다고 많이 느낍니다.

그럴 때 여행을 떠나면 다시 생각이 리프레쉬가 많이 되더라고요.

 

예를 들면 이렇게 시간을 내서 여행을 온 것도 현재의 안정적인 나의 생활이 뒷받침된 거다라는 생각도 들고

금전적으로 뒷받침이 있으니 이런 소비도 이루어지는구나

 

때로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여행을 가면 같은 숙소에서도 등급이 있고

여행객들을 보면 소비 패턴도 보이고...

이러면서 저도 저보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렇게 되고 싶다.

나도 저만큼 경제적인 확보를 하고 싶다는 욕구도 생기게 되죠.

 

새로운 공간, 새로운 환경 자극을 주다!

자극

자극

자극

이렇게 3번을 썼는데요. 저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극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는 방법, 또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자극을 주는 방법(어렸을 때는 부모님, 선생님의 잔소리, 야단.... ) 이런 것들이겠죠.

 

이런 기본적인 자극에 본인의 변화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못 느끼기 시작하고 무덤덤해진다면 저는 점점 1차원적인 발달이 인간보다는 덜된 동물... 이런 쪽으로 퇴화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1년에 1번 계획을 세워서 떠나보세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여행을 계획하고 떠나는 이 또한 우리 삶에서 발전하는 하나의 액티비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구와 떠나든 어디를 가든 이런 것보다 본인이 직접 계획하고 그것을 달성하는 성취감을 느끼는 게 여행의 마지막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발전하는 데는 또 하나 중요한 게 작은 성취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성취감이 쌓여야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생기니깐요!

오늘은 여행 관련된 주제로 글을 썼는데 제 생각을 많이 적었네요^^

이렇게 여행 카테고리에 첫 글은 무겁게 썼지만 이후 글은 멋진 여행후기 사진들로 채우겠습니다!

-후후 1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