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 블로그에 대해서 포스팅을 또 하려고 합니다.
왜 포털사이트에서 유입은 아직도 안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어떤 부분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어려운 상황이네요.
꾸준히 글을 쓴다면 모든 게 해결이 될까 싶기도 하고 아직 답을 못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SEO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부분에 대해서 많은 얘기들이 있더라고요.
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란?
어떤 SNS이든 검색엔진으로부터 본인이 게시하는 글들이 잘 검색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을 말합니다.
기본적인 방식은 특정한 검색어를 웹페이지에 적절하게 배치하고 또한 내용에도 몇 번 언급되면서 검색엔진의 상단에 노출되게 하는 게 중요하죠.
검색 키워드와 별개로 블로그 유입율이 뛰어난 기존 키워드들이 페이지에 분포한 정도도 추가 지표로 삼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있는 키워드 삽입 그리고 언급 횟수등도 중요합니다.
2019년 이후로 한국 내 구글의 점유율이 30% 넘어서고 있다고 하지만 저는 아직 네이버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적화 분류로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온페이지, 오프페이지 방식이라고 합니다.
온페이지는 웹사이트 내에서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일련의 작업들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최적화, 콘텐츠 최적화, 글자의 수 등 이런 부분은 평소 포스팅 하면서 신경을 써야 할 부분입니다.
오프 페이지는 웹사이트 외부에서 최적화 하는 작업을 말하는데요. 관련성, 신뢰성, 권한등이 중요하고 백링크를 하면서 하는 작업들을 말합니다.
글 작성 시 제목이 매우 중요하다!
구글에서 권장하지 않는 제목 요소가 있다고 하여 아래 공유해 보겠습니다.
1. 절반이 비어 있는 제목
즉 글자수가 비어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2.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제목
최신형이 아닌 과거형을 바탕으로 한 제목을 말합니다.
3. 부정확한 제목
키워드로만 이루어져 있고 맞춤법이 틀리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제목입니다.
4. 중복된 제목
같은 제목을 가진 여러 개의 페이지를 계속 발행하는 건 도움이 안 되는 상황으로 보면 됩니다.
Google부터 다시 정리해 보자!
저도 일단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오늘 글을 쓰면서 구글부터 다시 진행하려고 합니다.
Search console 시작하는 방법은 구글 검색센터에 잘 되어 있습니다.
참조 링크 아래 참고하세요.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monitor-debug/search-console-start?hl=ko
보통 4가지 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1. 사이트의 소유권을 확인하도록 하고요.
2. 구글에서 페이지를 찾고 읽을 수 있는지 색인 생성 범위를 설정합니다.
3. 그리고 마지막 Search console에 사이트맵을 제출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4. 그 이후 지속적 사이트의 실적을 모니터링하면서 트래픽 감소한 이유 등을 살펴보면 됩니다.
오늘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제가 글을 쓴 총 17개 정도에서 색인이 생성되지 않아 노출되지 않은 페이지가 11개 정도로 되어 있네요.
그래서 색인생성에 들어가서 페이지를 누른 다음에 어떤 페이지들이 색인 생성이 되지 않았는지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페이지별로 색인 생성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해 보니 실제 URL 색인 생성 요청은 1-2분이 걸린다고 뜨는데요. 결론은 색인 생성이 요청되었다고 되네요.
오늘은 이렇게 일일이 색인 생성을 페이지별로 요청을 해두었습니다.
과연 며칠 후에 어떤 변화가 올지 궁금해지네요.
-후후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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